발산역 힐스테이트에코마곡 카레 / 스즈란테이 일식당

스즈란테이 일식당

신랑이랑 데이트 하는날 발산 일본가정식 도시락 스즈란테이다

녀왔어요

이곳은 우리 신랑이 좋아하는 돈까스 집이랍니다

스즈란테이는 일본가정식으로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발산에 스즈란테이가 있다고 해서 신랑과 맛점 데이트 하러 다녀왔어요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며 am 1130 pm 1100브레이크 타임은 pm35시신랑의 휴가때 둘만의 낮 데이트우리 꼬맹이는 어린이집 출근 시켜놓고 바다아빠랑 이렇게 나와서 데이트 하니연애때 감성 뿜뿜 입니다

아기자기한 일본장식들이 있어서 일본가정식 도시락 먹으러온 기분제대로 느끼면서 들어갑니다

브레이크타임 하기 바로전에 방문해서 손님이 일부 빠진 시간이라 더 여유있게 먹고 왔어요

이촌동 가볼까 했었는데 마곡발산점 스즈란테이가 생겨서 어찌나 반갑던지그리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더라고요

먹는 내내 기분 좋은 장소였어요

직원들간의 화합도 좋아보이는 스즈란테이주문 후 빠르게 나오는 스피드에배고픈 배를 달래기 좋았어요

메뉴판과 엽차가 나오고 저랑 신랑은 어떤것을 주문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메뉴판입니다

어떤 것을 먹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직원분의 추천으로 특도시락은 pass가성비가 낮다며 특도시락은 비추 하시더라고요

수사 강서NC백화점 일식,초밥뷔페

화요일은 아웃백 일산점수요일은 계절밥상 원마운트일산점오늘은 어디서 점심을 먹지초밥왕 초밥식신 재윤군을 위해서 오늘 점심은초밥뷔페로 고고씽해 봅니다 쿠우쿠우 갈까하다가 한 번도 안가본 곳에 도전해보고자집에서 무려 18km나 떨어져 있는 강서 nc백화점 내에 있는 수사 SOOSA라는 초밥뷔페에 가봤습니다 NC에 거의 다 있는 음식점들인 자연별곡 애슬리 처럼수사도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는 군요 고로 고퀄보다는 가성비 위주의 초밥집이겠단 생각으로일단 들어가 봅니다 입구에서 연어초밥 POP물을 보곤 좋아서 땐쓰땐쓰 초밥은 롤과 군함을 포함해서 17가지맛은 이랜드표 답게 고만고만 합니다 딱히 끌리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초밥보단 따뜻한 음식이나 기타 다른 음식이좀 더 나은 듯한 느낌 매장은 테이블이 20개 가량 되는데오늘 같은 날 에어컨이 고장 났

스즈란테이 방문기 까츠류 정식으로 먹기 좋음 맛있어요

도시락 형식의 까츠류나 카레 돈까츠를 먹었습니다양은 적당하고 가격은 보통 까츠집보다 약간 더 합니다1200015000 선유명한 집의 발산점이라 갔는데음식은 좋았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다만 건물 2층 구석에 있는데 건물 구조상 조금은 찾기 힘듭니다 여자들이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을 수도 있는데 맛있어서 열심히 먹게 되네요 점심에 손님이 많았는데도 음식 나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일식집으로 동부이촌동점이 알려져 있으나 발산역 근처에 있는 집도 소개합니다 도시락 메뉴나 돈까스 우동이 정갈하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부추곱창 곱창,막창,양

어느덧 8월이 가고 9월이 왔네요 지난 한 달 너무 덥고 늦은 장마까지 왔었는데 잘들 보내셨는지요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게 느껴지네요 이번엔 제가 가장  즐겨하고 좋아하는 곱창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고 그 주변이 학교나 주변상가들이 많아져서 먹거리골목이 있거든요 얼마전 태풍이 왔었지만 그래도 저녁 날씨가 선선해진 기념으로 오랜만에 친구들과 발산역에서 가까운 부추곱창에서 만났죠 오랜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이번에는 나올까 걱정하긴 햇는데 역시 날씨가 좋아졌으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곱창을 먹으로 간다는 소리에 모두 고민 안하고 바로 나왔던 것 같아요 저녁시간 전에 가서 다행히 웨이팅은 없더라구요 2층으로 가는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코너에 부추곱창집이 있어요 매장에 들어가면 곱창집에서 흔히 볼수있는 원탁이 있어요 곱창집 분위기와 안어울릴것 같은  단풍나무도 있었는데 뭔가 색다른 분위기 더라구요 발산역 곱창 사장님

다루마 일식당

안녕하세요 지아입니다 얼마전 퇴근하고 간 이자카야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발산역 6번출구쪽에 다이소뒷편에 위차한 다루마 라는 이자카야인데요 여기는 굉장히 유명한곳이더라구요 서울살이한지 채 일년도 되지않아서 몰랐음 괜찮은곳 있다며 직원들한테 같이가자고햇는데 이미 몇년전부터 다루마는 유명하다며나만몰랐음  사실 전 근처 종로빈대떡에서일차를 마치고 근처 이자카야가가고싶은마음에 바로 옆으로 이동했는데 왠걸 손님이 너무많음 오예 우리 잘찾아왔구나 싶었어요 가게 내부 모습이예요 가득찬 테이블때문에 자세히는 못찍고BAR쪽 테이블만 찍었네요 저희는 이미 걸큰하게 일차를 마치고온상태라 생연어 사시미를 주문저희 일행들중 회를 난생태어나서 처음먹는분이 계셨음 무난무난하게 연어를 시킴 사케는 잘 몰라서뭐가 무난하냐 여쭤봤더니 준마이750 간바레오또상이 잘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저 우유팩을 많이보긴했는데 이게이거같고 저게 저거같고남편한테 물어보니 사케는 청하먹는맛과 비슷할거같다고함 지금생각해보면 진짜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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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맛집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