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주변 입소문맛집 / 개성김치손만두 한식

개성김치손만두 한식

고덕동의 만두맛집이라 해서 다녀온 곳이에요

가끔은 따뜻한 만둣국이 몹시그리울때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만두를 빚기에는 어렵고맛난 만두국집을 찾는것도 어려운데운좋게도맛난집을 발견하면 너무 뿌듯해지곤하는데이곳이 바로 그런 곳였어요

내부는 소박하고도 아담한곳에요

메뉴는 4가지구요

양이 넉넉한듯해서3명이 만두국 2개와 떡만두국 하나를 주문했어요

만둣국이구요

만두는 7개 들어있구요

국물은 사골국물인듯한 맛에 담백하고 고소했어요

정갈하고 깔끔한 모양새에만두는 직접빚으신게 틀림없는 생김새에요

직접손으로 빚는 만두 만나긴 쉽지않은 요즈음인데요

요건 떡만둣국이랍니다만두가 5개정도와 떡이 들어있어요

떡만둣국의 떡도 찰기가 넘 중요한데쫀득하고 식어도 불지않고 여전히 식감좋은 만족스런 떡이어서더 기분좋았어요

사골국물에 손만두그것도 소가 실하게 가득찬 만두국을 이런가격에 먹을 수있는곳이 있다

니 넘기쁘네요

산골닭갈비 닭갈비

닭갈비 안먹은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찾은 닭갈비집이었습니다 마침 강변역에 핸드폰 보러 가는 길에 산골닭갈비 2호점으로 들렀어요 뼈없는 닭갈비로 주문했습니다 2인분이기는 하지만 처음에 나왔을 때 너무 양이 없는 게 아닌가 하면서 닭갈비 추가해야하나 고민했어요 다만 산골닭갈비 2호점은 상가건물에 있어서 주차가 가능합니다 잇님들은 폭염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며칠 전 고딩 동창들과 함께 들린 강변역 산골닭갈비 후기를 올려볼게요 구의동 본점에 다녀온 후기를 작년 쯤 올렸던 걸로 기억나는데요 고민의 여지 없이 닭갈비로 주문 완료 기본으로 나온 상추쌈 시원한 동치미 국물입니다 닭갈비도 바로 등장 이 날 춘천에 오래 살았던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 집의 닭갈비는 춘천 못지 않다고 하네요 이상 산골닭갈비 먹방후기이었습니다 외관 내부 닭갈비 자주 가는 곳인데 2호점은 회식을 자주 하는지 회식 하시는 분들이 많아 조금 시끄러워요 상추에 싸서 흡입 닭갈비를 먹었으니

맷돌로만 두부요리

인천 계양산 근처에 있는 두부요리 맛집 맷돌로만에 다녀왔어요 날이 선선해지면 계양산 등산 후에 내려와 간단한 두부요리와 함께 가볍게 한잔하는 것도 좋겠어요 다양한 두부요리 구경해보세요 두부요리 먹고 시원한 커피까지 먹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계산동 맛집 맷돌로만의 다양한 두부요리 차림표입니다 계산동맛집 두부요리전문점 맷돌로만 맷돌로만의 음식에는 두유를 혼합하여 맛이 단백하고 고소하다고 하네요 직접 만든 순두부 두부요리 전문점 맷돌로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순두부입니다 쌀이 좋아서 윤기가 반질반질 두부보쌈은 절인깻잎에 모두부와 채장아찌랑 고추 모두부만 먹어도 맛잇는 맷돌로만 두부보쌈 오늘도 클리어 국산콩 100로 두부요리 전문점 계산동맛집 맷돌로만 아이와 먹기에도 너무 좋은 두부요리 추천합니다 국내산 100 콩으로 만든 두부요리 맷돌로만 안녕하세요 계양구에 콩국수 맛집 없나하고 알아보던 중 평소에도 순두부찌

담양고기국수 국수

오늘의 등산은 계양산한번도 가본적 없는 곳이라서 아는곳도 없는곳 그런데 완전 맛있어 보이는 간판이 우릴 붙잡았다 고기국수국수라는 메뉴를 원래 좋아하는데 고기국수라는 말에 돈코츠 라멘같은 육수인지 고기주는 냉면집같은 의미인지 여튼 둘다 좋아하며 입장이건 나오면서 찍은건데 내가 들어갈땐 3테이블 여유있었지만 나올때 보니 웨이팅도 있었다 대표적인 메뉴들 실사인가가 있어서 메뉴선택에 도움을 준다고민하게 만드는 다양한 면 메뉴들이날 날씨도 좋았어서 시원한 초계국수 미리 컨택 그리고 담양 고기국수집이니 하나 먹어봐야지 하며 고기국수 중 비빔국수를 시켰다조선생님은왜 칼국수를 싫어할까하필 뒷간 앞자리_ 그러나 우리 식사하는동안 아무도 들락날락거리지 않았다 초계국수비쥬얼 좋았다 면도 일반 소면 아니고뭐라해야하나면 괜찮았음다만초계국수인데 간이 너무 약하다고 해야하나 밍밍했다 미사리에서 먹었던 초계국수를 생각하며 주문했는데미사리가 강하다고 해도 여기껀 너무 약했다 소스를 뿌려도 약했음그냥 먹자 먹어 하

황소곱창구이 곱창,막창,양

계산동에 유명한 맛집이에요 처음 이 곳에 왔을때는 이 건물 옆의 옆건물인가였는데 한시간씩 줄서서 먹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이 곳까지 두 곳을 같이 운영하셨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그전 가게는 1년 전에 처분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깜짝 놀랄정도로 한가하시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지금이 낫다고 하시네요 이곳의 메뉴  제가 소곱창을 좋아해서 가끔 먹는데 그간 작전동에 있는 곳에서 삼사년동안 이사가도 작전동까지 와서 다녔는데 오늘은 이곳의 파김치와 함께 곱창이 땡기더라구요 먹음직스럽게 대자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그 전엔 곱창을 안 먹었었는데 오늘 제대로 입문시키느라 다른 메뉴는 시키지 않았어요 먹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있어요 곱창에서 나온 기름으로 구운 콩나물과 파김치 선지국 각종 찬들 그리고 나오자마자 자취를 감춘 소간과 천엽 간만에 와서 공기밥까지 잘 비벼먹고 갔네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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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맛집 '쿠우쿠우 수원점'